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 2차
잔여세대 특별 공급
오늘은 안산시 성곡동 시화MTV 상업업무용지에 지어지는 생활형숙박시설인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2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2차’는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추고 있는 생활형숙박시설로, 조망권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로 시화호 조망권을 확보하여 향후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 2차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중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계약금)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고급 옵션(가전, 마감재 등) 기본 제공
주택수 미포함
전매제한 無
청약통장 無
사업개요
안산시 시화MTV 상업업무용지 C6-1블록(성곡동 842번지) 일원 대지면적 26,546.00㎡ 위에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2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9층의 5개동 전용면적 36~244㎡ 총 1191실 규모로 주택형은 전용면적 18개 타입으로 다양성을 높였고 이중 15개 타입은 3실 이상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이 생활형숙박시설의 주차 대수는 총 1,919대로 생숙 1,189대 및 근생 13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사업의 단지를 살펴보면 일부 호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시화호를 영구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실 별로 조망 특화를 활용한 오픈 테라스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유럽산 포세린 타일과 천연 대리석을 적용했습니다. 전 실에 산소발생시스템, 욕실 환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무기질 도료를 사용했습니다.
지상 3층에는 시화호를 마주한 인피니티풀과 약 360m 규모의 조깅코스가 조성될 예정이며 실내수영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후에는 전문 서비스 대형 기업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유상 제공됩니다.
입지 환경
해당 사업지 주변 교통편으로는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한 도로 접근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 이용 시 대중교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과 시흥~안산 트램이 2025년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을 이용해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집니다. 도로망의 경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연장) 인천~안산 구간이 2030년 개통하며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편리해집니다.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 2차는 시화MTV 스트리트몰, 거북섬 복합시설(예정), 거북섬에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시화나래둘레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산은 국책사업인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 Multi-Techno Valley)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도시인 시화MTV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파크인 웨이크 파크를 개장해 수도권의 새로운 휴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인공 섬인 반달섬은 약 169,585㎡ 면적에 관광, 레저, 상업, 주거 등이 들어서는 신개념 해양도시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인공호수인 시화호는 시화MTV, 시화호 뱃길 조성 등 주거, 산업, 레저, 문화기능이 융합된 서남부 최대의 워터프론트시티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사업지는 인구 및 주거 밀집 지역인 송산그린시티, 송도국제신도시, 배곧신도시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송산그린시티는 총면적 55.59㎞(약 1681만평)에 계획인구 12만 명의 수도권 서남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는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배곧신도시도 7만여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홍보관에서는 현재 잔여호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착순 공급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2차 홍보관 방문은 사전 담당자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분양상담 및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2차 모델하우스 위치 / 관람을 원하시면 아래 번호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